『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』第4話 이웃집 연화 외

정환의 옛 친구 연화는 좀비 사태로 약혼자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. 정환은 연화의 등장에 수아가 좀비인 걸 들킬까 불안해한다. 그러던 중 잠시 수아를 혼자 두고 집을 비우게 되는데, 그사이 연화가 집을 방문하여 위기가 찾아온다. 다행히 수아가 배부른 상태여서 무사히 넘어간다. 한편 이장은 좀비를 혐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위기감을 조성한다.